거북쌤작업실

어린이집 어버이날 행사 & 감사 메시지 모음집

​안녕하세요. 선생님들!가정의 달 5월, 5월 8일은 어버이날입니다.​​​먼저 어버이날이란?매년 5월 8일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 법정기념일출처 : 한국민족문화 대백과 ​선생님들 이번 어린이집 어버이날 관련 행사어떻게 계획하고 계시나요?카네이션 만들기, 카네이션 화분 꾸미기, 감사편지 꾸미기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계시겠지요?​어버이날 관련 행사 알림장 및 감사 문구를 준비했습니다.😁알림장 내용 확인해 보시고연계해 사용해 보세요.​​카네이션 만들기 및 어버이날 관련 활동 알림장 ❣️ 카네이션 만들기오늘은 어버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카네이션 만들기를 했어요. 빨간 색지를 손으로 찢어보고풀로 꾹꾹 붙이며 꽃잎 하나하나에 사랑을 담아보았답니..

어린이날을 축하해! 어린이날 축하 문구, 알림장

다음 주 어린이날을 맞이해이번 주에 어린이날 축하 문구를 작성하게 될 것 같아요!​아래 문구 참고해 보세요.​​​💕사랑스러운 00아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해!00이의 환한 미소 덕분에 매일이 행복해.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응원할게!엄마, 아빠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즐겁고 행복한 어린이날 보내길 바랄게.-00이를 언제나 사랑하고 응원하는 선생님이-​​​​💕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00이!어린이날을 맞아 00이의 꿈과 희망을 응원할게.늘 환한 미소로 주변을 따뜻하게 밝혀주는 00이앞으로도 행복한 나날이 가득하길 바랄게!가족과 함께 특별하고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 사랑해 우리 00아♡​​​💕00아, 어린이날을 축하해!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우리 00이어디서든 자신감 넘치고 멋진 모습으로..

💗00이가 향기 나는 포푸리에 관심을 보였어요. 그릇에 포푸리를 담아주었더니 "음~"이라고 하며 향기를 맡아보더라고요. 향긋한 꽃 향기가 마음에 들었는지 반복해서 향기를 맡아보았답니다. 주머니에 안에 00이가 직접 포푸리를 넣어 향기 주머니를 만들어보기도 하며 놀이를 즐겼어요. 00이가 만든 향기 주머니를 흔들며 소리를 들어보기도 하고 빙글빙글 돌려보며 탐색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오늘은 향기나는 포푸리를 이용해 향기 주머니를 만들어보았어요. 먼저 그릇에 포푸리를 가득 담아주었더니 00가 "이게 뭐야? 꽃이야?"라고 하며 코를 킁킁~~ 향기를 스스로 맡아보더라고요. 00에게 향기나는 꽃이라고 이야기해주었더니 "아~ 꽃이야?"라며 손으로 만지며 탐색해보았어요. 이어서 귀여운 주머니에 포푸리를 스..

교실에 돗자리를 펼쳐주고벽돌블록에 조화를 꽂아 가까이 놓아 준 후봄나들이 놀이를 할 수 있도록지원해 주었어요.모두 관심을 보이며 즐겁게 놀이해 보더라고요!알림장 예문 공유합니다.🌸봄 꽃길을 만들고 돗자리를 펴주자 00가 꽃에 흥미를 보였어요. 벽돌블록에 꽂힌 꽃을 하나씩 조심스럽게 빼보기도 하고 꽃을 손에 들고 마치 마라카스처럼 흔들며 교실과 유희실을 걸어 다니는 모습이 무척 즐거워 보였답니다.꽃과 친구가 되어 봄을 온몸으로 느껴본 00의 모습이 귀여웠어요.😀🌸봄꽃을 벽돌블록에 꽂아 봄 꽃길을 만들어주고 옆에는 돗자리를 펼쳐 주었어요.00가 꽃과 돗자리를 발견하고 "우와!"라며 가까이 다가가더라고요~꽃을 살펴보며 "꽃!"이라고 이야기도 해보고 선생님과 벽돌블록을 이용해 식탁도 만들었답니다.이어서 식..

봄 동물, 곤충 그림 자료를 살펴보고탐색하며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이어서 봄 동물, 곤충 그림책을색칠하며 꾸며보는 놀이도 해보았답니다!알림장 예문 참고해서키즈노트 알림장 쓸 때 사용해 보세요!💕봄 동물과 곤충 그림을 보자마자 관심을 보이며 다가오던 00이!“여기 나비도 있고 개구리도 있고 곰도 있다!”라며 이야기해 주자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비슷하게 따라서 말해보았어요. 손가락으로 동물 친구들을 가리키는 모습도 귀여웠답니다.😆그림을 함께 보며 어떤 동물과 곤충들이 있는지 이야기 나누는 동안 호기심이 가득했어요.이어서 봄과 관련된 동물과 곤충을 주제로 00이만의 그림책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다양한 색의 크레용을 이용해 자유롭게 끼적이기 해보고 즐겁게 놀이에 참여했답니다. 😘💕창문에 붙여준 봄에..